끄적끄적

[GX85][12-60] 잠시 안녕 @.@

timemaker 2018. 4. 16. 21:07

 

햇님이 잠시 안녕? 하고 인사했던 날,,,,

바람이 참 많이 불고

날도 생각보다 춥고,,,

요상한 날이였지,,,

 

 

그래도 잠시 해가 비추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긴 하더라,,,

밝은 빛이 비추니까

여태까지 잘 보이지 않던 밝은 색이

눈 앞에 나타나서

나 여기있지롱~*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런 느낌이 잘 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몇 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