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한달만에 짧은 글쓰기,,, 그리고 무더위
timemaker
2018. 8. 25. 09:41
무더운 날 당진 다녀오고 2주만에 글 쓰네,,,,,
블로그는 한달만이구나,,, ㄷㄷㄷㄷㄷ;;;;
날씨가 참 극과 극이다,,,,
낮 기온만 해도 6~7도는 차이나니까,,
더워서 헥헥거리며 사진 찍은 기억이 추억이 되어 버렸다,,,
단 2주만에,,,,
말복 지나니까 확실히 밤에 차가운 바람만 불어도 살 것 같더라,,,
올해 더위는 너무 했어,,,,
나이 먹을수록 음력 달력 보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절기로 1년을 보내는 게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어,,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