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녀옴

[소수서원] 나무 사진들

timemaker 2019. 9. 30. 22:13

 

한시간 더 늦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장소가 넓을 줄 알고 들어갔더니,, ㅠㅠ

소수서원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다.

지난 번은 전체를 다 돌아서 그런가?

찍을 것이 소나무에 한정되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장소가 더 작게 느껴지나 보다,,,

 

 

할인 받으려 그랬는데 일요일까지 할인 기간,,, ㅋㅋㅋㅋ

젠장,, 양주에서 내려간 의미가 없잖아,, ㅠㅠ

뭐,, 내가 봤을땐 노숙하러 내려간 것 같으니,, 흐흐흐흐,,,

 

 

 

 

 

 

 

 

 

 

 

 

 

 

 

 

 

 

 

 

 

 

 

 

 

 

 

 

 

 

 

 

 

찍고 싶은 노출에 정하니 확실히 언더가 더 강해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사진이 나오니 기분은 좋다,,

해미읍성 가려다가 에잇! 하고 기다렸는데

그냥 해미읍성 다녀올걸 그랬나,,,,

아침에 일찍 들어가서 찍을 수가 없으니

아마 그게 더 아쉬운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