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녀옴

잊을 수 없었던 지난날의 [강화도],,,

timemaker 2015. 5. 31. 22:28

 

2010년의 사진,,,,

가시거리가 30km였던 날,,,,,

조그마한 차를 가지고 강화도를 간다,,,,

아무런 계획도 하지 않고 강화도라는 이정표 하나만 보고 떠나는 여행,,,

 

나가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 같아서 무작정 떠나버린 날,,,,

5월이 되면 항상 기억나,,,,,,

여행가고 싶었는데

강제 방콕했어,, ㅠㅠㅠㅠ

병원가지 말고 다음달은 떠나버릴까?

MRI 찍는다고 낫는것도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