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지고 나가고 싶어 나갔던 하루,,,

별 것 아닌 사진들인데

의미가 있다면 

내 나름대로 좋은 사진이 되는 것 같은 그런 이상한 느낌,,,

 

 

셔터 누르는 것도 행복한 하루였던 그 날의 셔터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도

아무것도 없던 것도 아니였어,,,

 

 

나이를 먹을수록

왜 점점 소소한 것에 재미를 찾을려고 하는건지,,,

왜 그런 일들이 행복하게 느껴지는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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