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사진,,,,
가시거리가 30km였던 날,,,,,
조그마한 차를 가지고 강화도를 간다,,,,
아무런 계획도 하지 않고 강화도라는 이정표 하나만 보고 떠나는 여행,,,
나가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 같아서 무작정 떠나버린 날,,,,
5월이 되면 항상 기억나,,,,,,
여행가고 싶었는데
강제 방콕했어,, ㅠㅠㅠㅠ
병원가지 말고 다음달은 떠나버릴까?
MRI 찍는다고 낫는것도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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