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을 위해 내려온 이곳,,,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변에 아무것도 있지 않지만

 

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다양한 색상들과 사람들이 나를 반겨주겠지,,,

 

의미 없는 일상적인 사진 몇 장,,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일상도 소중하게 추억으로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