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녀오면 피곤해서인지,,,

찍을 거리가 없어서인지,,,,

기숙사 주변의 맑은 날씨인지,,,

요즘은 밤하늘의 은하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를 보내면서 하늘을 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하루를 보내면서 별을 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테스트겸 겸사겸사 가지고 나간 바디와 렌즈로 촬영,,,

바람이 많이 분다,,

태풍이 오긴 오나 보네,,,,

 

 

 

핸드폰으로 보니,,, 뭐냐 이 강렬한 녹색은,, ㅋㅋㅋ

노트북 꼬진거로 사진 생활 힘들구나 ㅠㅠㅠㅠ

결론은 맥북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