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찍지 않았네,, 간월암에서,,

점심에 나눠 준 음식을 받는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이였나,,,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간월암의 바다,,,

부처님 오신 날 북적이지 않았던 간월암,,,

근처 풍경 남기려 셔터를 눌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