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가 4km 정도 있더라구,,,,

겨울 빼고 이곳은 정말 멋진 곳이 될 것 같다,,,

녹색이 올라와도 참 이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적하게 어딘가에 차를 세워 놓고 끝까지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풍경은 어떻게 변할까,,, 참으로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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