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월인데 바람이 많이 차갑기만 하다,,,

1년이라는 시간 어떻게 보냈는지,,,

 

 

 

봄이 오는 사진이 몇 장 있길래 보정 좀 해봤네,,,

흐음,,,

예전에 봤던 느낌이 아니라서 참 신기해했다

 

 

 

무언가 못 찍고 구도 잘못 잡은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그렇진 않네,, ㅎㅎㅎ

차가움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봄은 새 생명 때문에 따스한데

가을이라는 녀석은 모든걸 다 가져가는 것 같아서 쓸쓸하다

 

 

 

예전엔 가을이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봄이 좋아졌다,,

 

 

 

아,, 벌써 추워지면

겨울에 일 어떻게 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