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힘들거나 괴로우면 왜 바다 생각이 나는건지,,,

끝없는 수평선보다 출렁이는 파도를 쳐다보며

내 눈도 마음도 파도를 따라 움직인다,,,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뭘까?

근심 걱정 따위가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

파도를 쳐다보고 있는 나 자신은 

생각이 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