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채,, 고독히 있는 것처럼
지난 청계천의 밤은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각자의 생김새만큼이나 다른 이야기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문득 이런저런 것이 궁금해진 하루,,,,
잠시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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