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하늘 쳐다보는 날들이,, 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
아마 어디에서도 부담없이 찍을 수 있는 쉬운 주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
우울하면 땅 쳐다보며 걷고 그러는데
왜 하늘 보면서 걷는 것은 그리 어려울까?
고개 드는 것이 그렇게 힘든걸까?
올려다 보면 쳐다본다고 뭐라 그러는건지,,,,
음력으로 처서가 지나면서 하늘이 참 이뻐진다,,
햇빛은 뜨겁지만 요즘 하늘은 항상 그림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그림 못 그리니까 사진으로 남겨야지 뭐,,,
암부가 아쉽지만,,
다음엔 로우로 찍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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