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이 되면 보통은 해 뜨는 것을 본다고

여기저기로 다니는데

해 지는 것을 보겠다고 다니는 사람은 나만 있는 듯,,,

ㅋㅋㅋㅋ

 

구름이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큰 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

하고 싶은 것을 작년에는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조금은 할 수 있겠지,,,

작년 같은 불행은 없길 바라면서

지는 해를 보며

내일은 달라질 힘을 달라고 바랬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