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의 연속이고 연속이네,,,

한 해, 한 해

하루, 하루

점점 더, 더워지는 날 속에서 살고 있다.

 

 

연꽃 찍으러 간 날 무슨 생각으로 다녀왔는지 기억이 안 나,,,

 

 

 

 

 

 

 

 

 

 

부여 시내 중앙 시장에 있는 '해미칼국수' 라는 곳인데

콩국수가 아주,,,, 찐하니,, ㅋ ㅑ~~~~~~~~~~~

예술인 곳이다,,,,
 
진한 콩국수의 담백한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김치도 당연히 예술인데
 
먹느라 또 사진이 없구만,, ㄷㄷㄷㄷㄷ
 
 

 

 

 

 

 

 

 

 

 

사실 여름에 다녀온 곳을 카테고리를 신설하느라 겨울에 다시 수정한다,,,

이제 겨울이니까 여기도 다녀와야지 @@

겨울이라도 콩국수 또 먹었으면 좋겠다,, ㅠㅠ 정말 감동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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