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의 연속이고 연속이네,,,
한 해, 한 해
하루, 하루
점점 더, 더워지는 날 속에서 살고 있다.
연꽃 찍으러 간 날 무슨 생각으로 다녀왔는지 기억이 안 나,,,
부여 시내 중앙 시장에 있는 '해미칼국수' 라는 곳인데
콩국수가 아주,,,, 찐하니,, ㅋ ㅑ~~~~~~~~~~~
예술인 곳이다,,,,
진한 콩국수의 담백한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김치도 당연히 예술인데
먹느라 또 사진이 없구만,, ㄷㄷㄷㄷㄷ
사실 여름에 다녀온 곳을 카테고리를 신설하느라 겨울에 다시 수정한다,,,
이제 겨울이니까 여기도 다녀와야지 @@
겨울이라도 콩국수 또 먹었으면 좋겠다,, ㅠㅠ 정말 감동인데 ㅠㅠ
'어디 다녀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심사] (0) | 2018.10.11 |
---|---|
[두물머리] 순광 풍경 (0) | 2018.10.02 |
[두물머리] 물안개 실패~ (0) | 2018.10.01 |
[마장호수 출렁다리] (0) | 2018.09.28 |
[한반도 지형] 가는 길,,, (0) | 2018.06.21 |
[영월] 한반도 지형 (0) | 2018.06.20 |
[소야도] 마을 유랑 2탄,,, (0) | 2018.06.13 |
[소야도] 마을 유랑,, 1탄 (0) | 20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