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운트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있다 보니 신중해지는 것 같다.
단렌즈의 종착역은 파나 50.4가 아니라
시그마 35.2가 최종 승리.
자료가 많은 것은 아니였지만
아트와 조리개를 믿고 구매 한 것 같다.
아니지.. 가격이지.. ㅋㅋ 렌즈 2개 구매 할 수 있으니까 ㅠㅠ
무게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다.
바디도 무겁다 보니 밸런스는 좋은 것 같고..
카페에서 찍어보니 형광색이 좀 튀는 것 같은데
채도를 좀 낮춰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은 좋다. 헤헤..
남들 안 사는 렌즈 쓰는 기분은 좋은데
가격이 참 그렇다.
엘마운트 오니까 소니 렌즈가 저렴하게 느껴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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