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카메라였던 550d를 샵에 같이 팔고

다른 샵에서 사들인 넥스 오알이,,,

집에 가면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어

장터 뒤적뒤적거리다 하나 영입했다,, ㅠㅠ

 

 

원래는 올림푸스의 옴디를 영입할 예정이였으나,,

겨울로 미뤄야겠다,,,;;;

 

 

호수공원에서 넥스 사용해보면서 느낀건 너무 편안했다,,

보급기이면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한데

이건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다,,;;

(X-M1 인터페이스는 더 좋은 편 ^^*)

 

 

아무튼,, 뭐,,,

후지도 적응 아직 못했는데 이녀석은 언제 적응하려나,,,

 

 

아~!! 

이녀석 노출이 엄청 어둡다!!!!!

보통 한스탑은 기본으로 보정하는 것 같다;; ㅠㅠ

그리고 화밸도 오락가락하고!!

 

 

하이라이트 뻥뻥 날라가는건 후지나,, 소니나,, 마찬가지,,,;;;;

중형 디지털 백이나,,, 저렴한 펜탁스 645D라도 들여나 하나보다 ㅠㅠ

 

 

 

 

 

 

 

 

 

 

 

 

 

 

 

 

 

 

 

 

 

 

 

 

 

 

 

 

 

 

 

 

 

 

 

 

 

 

 

 

 

 

 

 

 

 

 

 

 

[NEX-5R/16-50/부끄러운 원본 리사이즈/호수공원]

 

 

 

 

 

 

 

 

 

 

 

 

 

 

 

기간을 보니 한달여만에 블로그에 방문,,, ㄷㄷㄷ;;;;

그동안 말하지 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경찰서를 좀 들락날락 했더니,,,

 

 

덕분에 아주 기분 좋게 1월을 시작해서 ㅋㅋㅋㅋ

지금은 그나마 기분이 많이 풀어진 상태다,,,

 

 

일을 못하니까 가난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바이크 방치를 오래했었나 보다,,,

배터리 방전,,,,,,

(빵빵이 달고 방전,,,;;; 전력 후달리나 봐;; ㅠㅠ)

 

 

옥션에서 주문해서 현재 충전중이다,,,

배터리는 꺼내보니 대림꺼였군,, 흠;;;

 

 

 

 

 

 

 

 

 

 

스패너 대면 감전될까봐 무서워서 못 빼고 있었음 ㅋㅋㅋ

전기에 한번 데인 상처가 있어 무섭다 ㅠㅠㅠ

 

 

내일은 추워도 이녀석 때문에 강제로 바이크 타야한다 ㅠㅠ

자동차는 시동 걸어도 충전이 되는데

오도방구는 그렇지 않다고 해서,,,

 

 

강제 출사라도 해야 될 것 같다,,,

 

비스토로 이래저래 다녀보니 해 지는 모습이 참 이쁜 동네다,,,

망원 뽐뿌 오는건가??? ㄷㄷㄷㄷ

 

 

 

 

 

 

 

 

오오오오,,,,,

오래간만에 질러보는 무이자 3개월 책 구매,,,

(저질 촬영 실력 같으니 ㅡㅜ 대충대충 열매 먹고 촬영)

 

 

 

 

 

 

 

 

 

 

 

사촌 동생님께서 수험서 필요하다 해서 같이 구매~~

인터넷으로 책 주문해서 보려니,,,,

리뷰에 의존하는 모습으로 구매했다,,,

제목도 한 영향 했고,,,

 

 

서점 가서 책 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듯,, ㅋ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추가로 할인해 주니까~~)

 

 

한달에 한권 정도는 읽어줘야 하는데 게으름에 많이 못 읽었고,,

그동안 책 보는 것도 멀리 한 듯 하다,,,

(아,,, 역사 공부는 언제쯤;; ㄷㄷㄷ)

 

 

그동안 책장의 책을 보니,, 군대 있을 때 읽었던 자기계발 분야 책들이 너무 많다,,,

늙어서는 음악 CD랑 책이랑 한쪽식 벽을 다 차지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읽어야 하겠어요~~

2월부터는 열심히 더 공부해야 하니,, 미리 머리를 굴려줘야,,,;;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