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출사지 고민하다가 가고 싶은 곳 핸드폰에 적어 놓은게 문득 생각나서 향한 곳,,

휴게소에서 노숙하고 아침 일찍 찾아갔던 곳,,

큼지막한 소나무가 너무나 좋았던 곳,,

하지만 아쉬움도 참 많았던 곳,,

 

 

 

나무 앞까지 조경을 해서 좀 아쉬웠다,,,

조금 더 양보해서 조금만 더 지켜주지,,,,

날이 흐리다 보니 사진도 마음과 같은지

잘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