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끝낸 교육을 뒤로 하고

돌아다닌 잠시의 여행,,

왜목마을이랑 외암마을이랑 왜 왜 왜

같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이번에도 당했다,,,,,;;;

당진이냐 아산이냐 지역으로 구분해야겠다,,,

 

 

덕분에 방조제를 지나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었다,,

사람들 다니지 않는 곳을 찾다보니

엄청 돌아다닌 것 같은데 결론을 지으면 항상 남는게 없었다,,

가성비 극악인 여행이지 뭐,,,,

 

 

이번엔 작은 어촌 마을을 하나 찾았다,,,

여기에서 양주까지 네비 찍으니 200km가 나오네;; ㄷㄷㄷ;;;

노출이 극악이라 두장 찍어서 하늘은 합성했지만,,,

그래도 참 마음에 드는 사진,,,

내 눈에 보이게 사진 찍는게 참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