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S9] 새로운 장난감 구매

2026. 1. 4. 19:01좋아요

 

글 올린 지가 2달이 넘었구나.

너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멘탈 케어 어쩌고 하는데,

다 필요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 덕분에 눈으로만 가을을 허무하게 보냈다.

남겨진 사진 몇 장 없이...

 

 

 

11월부터 자잘하게 사진은 찍었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계속 방문해 똑같은 사진이었지만,

그래도 카메라를 놓지 않으려고 나름 열심히 고민했었다.

뭐... 이런 경험 때문에 새로운 장난감을 구매하긴 했지만...

 

 

 

 

 

1년만에 가본 솔뫼성지

 

 

 

 

 

솔뫼성지 사진이 1년이 넘었다.

별로 안된 것 같았는데...

스트레스는 시간도 넘나 드는 것 같네.

 

 

 

작고 가볍고 좋다.

렌즈 선택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 가진 카메라와 렌즈에 비하면 깃털로 변한다.

11월 S1R2에 28-200을 장착해도 무겁게 느껴져서

고민고민하다 지르게 되었다.

작은 고화소인 FP L을 사려했지만,

'지금 FP 있는데 굳이?' 라는 생각과, 고화소에 대한 욕심이 떨어져서이다.

 

 

 

 

 

 

 

 

 

 

 

풍경이긴 하지만 스냅 같은 일상적인 영역이다.

대단한 것을 찍는 것도 아니고...

 - 장비 거의 가지고 있는건 쓸데없이 대단한 거 같은데.. ㄷㄷㄷㄷ

고화소를 이용해 크롭을 생각을 해봤는데,

망원 렌즈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또 크롭을??

슈퍼줌렌즈 있는데 그걸 크롭할 일이 많을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들었다.

 

 

 

S1R2와 GFX50S2라는 고화소가 있으니

작은 FP와 짝을 맞춰 하나 더 구매를 하자! 해서 구매 했는데,

어째 S9에 28-200 하나로 다 찍고 있다??

실시간 럿이라는 기능 때문에 더 편애하고 있기도 하다.

농도까지 조절돼서 더 편리해졌기 때문에

포토샵에 최대한 다가가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사진의 진정성과 거리가 먼 방법이 아닌가!!!

 

 

 

 

 

 

 

 

 

 

 

 

 

 

 

 

 

찍고 와서 보니 컨트라스트가 좀 약해서 세팅을 다시 하고

촬영을 다시 해봐야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촬영에 나름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생각한다.

상황에 따른 색감도 변화될 수 있어서

S1R2에도 잘 적용해서 써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