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동호회 때문에 알게 된 라제통문.
이름이 뭘까 하고 검색하니
'신라와 백제를 오고 가는 길' 이었다.
이건 뭐 역사 관련한 블로거 분들이 더 잘 정리하셨을테니
꼴통인 나는 이정도로만... 흐흐흐
밤사진을 찍고 싶었다.
보름달은 생각 했는데 주변에 물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만 남긴 사진이 되었다.
(물이 많아서 그런지 청각적으로 마음까지 힐링을 하게 됐다)
구글 검색해도 한밤중에 미친놈처럼 사진 찍은 건 없어 보이길래
그냥 무주로 돌진 해버렸다.
결과적으로는 앞으로 많은 방문을 더 해야겠지만
대충 어떻게 찍어야 할지 감은 잡은 것 같다
다리도 더 괜찮아지면 여유롭게 다녀 올 수 있겠지
아... 풀프가 좋긴 좋네...
이리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으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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