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구조물과 좋은 장소가 있었는데 이제 알았네??

자주 갈 장소가 될 듯하다.

날씨가 맑은 만큼 별도 많이 보인 특별한 날

바다 아래까지 별 보이기 쉽지 않은데

좋은 날, 첫 장소에서 몇 장 찍을 수 있었다

 

 

 

처음이라 집에 와서 보면 늘 아쉬운 사진들...

어떻게 할지 살짝살짝 더 많이 찍어야지.

라이브 컴포지트로 촬영하려면

준비 시간이 길어서 시간이 부족하다

ㅠ_ㅠ

 

 

 

늘 같은 고민의 연속.

화밸은 어떻게 할지,

노출은 어떻게 할지,

같은 조건으로 맞출지,

 

 

 

사진에 정답이 없듯, 많이 찍어봐야 알겠지.

그래서 어려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