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mm로 촬영하는 보호수 시리즈 시작의 첫 셔터가
안성에서부터 시작됐다.
나중에는 좀 더 선명한 이미지를 위해 14-24로 가겠지만
일단은 삼양 구매한 거 더 쓰도록 하자 @_@
역시 경험을 하니 이것도 너무 가까이 있는 나무들만 경험해서 그런지
약간의 공간이 있는 보호수를 경험하니 조금만 멀어져도
광각 렌즈가 필요 없게끔 되어 버린다.
나중에 잘 조절 해야겠어.
생각한 것보다 힘들게, 구도의 어려움을 겪고 왔다
늘 어렵긴 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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