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하는 법을 모르는 인간은 나중이 되어서야 후회를 하게 되겠지,,,

 

여름이 되면 참 무섭던데,,,,,,, 과연 괜찮을려나,,,

 

언제부터 인간은 더불어 사는 방법을 잊어버린걸까?

 

인간을 위해 희생될만큼 자연은 가치가 없는 것일까?

 

 

 

 

 

 

 

 

 

 

 

 

 

 

[NEX-5R / NIKKOR MF 55mm F3.5 / 그냥 문득 든 생각 하나]

 

 

 

 

 

 

'獨白' 카테고리의 다른 글

[D750] 호수공원 반에 반 바퀴,,,  (0) 2016.03.06
[D750+24-85D+28.8N] 명절 음식,,, 아부지 디스글  (0) 2015.10.02
의미없는 삶?  (0) 2015.04.15
비슷하게 걷기  (0) 2015.04.06
믿음이라는 창문  (0) 2015.01.18
잠이 안와서 주절주절~ '사진을 실패한 이유'  (0) 2014.10.16
1년만의 출사  (0) 2014.01.13
우울해지는 마음의 병,,,  (0) 20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