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일편단심 같지 않네

2025. 10. 20. 20:21獨白

 

궁금함 때문일까?

옛날 렌즈들을 구입해서 개방으로 또는 조여서 촬영하고 있다.

최신으로 나오는 수동 렌즈들은 개방 화질도 꽤 쓸만한데

필름 시절 렌즈들은 각종 수차와 뽀샤시로 개방 화질이 그럭저럭인데

유행과 별도로 왜 이렇게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달만에 맑은 밤하늘. 그러나 찍고 30분 뒤에 구름 도착,,,

 

 

 

 

 

그렇게 극혐하던 수동 초점도 쓰고 있고...

내가 생각해도 뭔가 싶다. ㅋㅋ

요즘 디지털 바디들 기능이 좋아서 초점 잡기 편한 것도 있지만,

작은걸 원해서일까?

내가 원하는 마운트에서 작은 렌즈들이 별로 없어서

수동으로 전환하는 느낌도 있다.

완전 작은 렌즈는 손에 꼽힐 정도니까.

그래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하면 이게 정답에 가까운데

너무 변해버린 기준 덕분에 

이게 맞나? 하고 고민이 길어진다.

 

 

 

 

 

보이그랜더 75mm f1.5

 

 

 

 

 

 

gfx50s2 + 니콘 mf 180mm f2.8

 

 

 

 

 

 

기준이 변해버린 이유를 찾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

왜 괜찮다고 변해버린 것인지.

조이면 필름 렌즈들이야 좋긴 하지.

무슨 이유들이 합쳐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