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사진에 대한 답을 살짝 찾은 것 같아.

2025. 10. 22. 21:19獨白

 

아래 글에 대한 생각 때문에 생각을 계속 이어 나갔다.

어떻게 표현했는지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정보들이 없어서 물음표만 가득한 질문이 되어 버렸다.

 

 

 

 

 

 

 

 

 

 

 

가득한 물음표를 마주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정리가 되지 않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진 슨상님과 잠깐 대화를 해보니 

흐린 날 어떤 사진으로 나타낼지 몰랐기에

그동안의 많은 공부들을 뒤로한 채, 물음표만 남게 된 것이었다.

 

 

 

장소를 잘못 택했나? 하는 고민도 했다.

뭔가 그림은 바다보다는 산이 많았으니까.

 

 

 

 

 

 

 

 

 

 

 

지난 사진들을 돌아보며 흐린 날 찍었던 사진들을 이리저리 보정해보니

어떻게 찍어야겠다는 감이 왔다.

후보정으로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할지 감이 왔다는 말이 정확하겠네.

역시 사진은 멍때리면 멍 때린 이미지만 남네.

무서워라...

 

 

 

 

 

 

 

 

 

 

이것저것 공부해도 정리가 안되면 그냥 백지상태와 같다.

흐린 날도 이렇게 한다면 날씨 때문에 실망하지 않고 셔터질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방법을 찾은 것 같아 매우 기쁘긴 한데, 왜 이렇게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찾았으니 잘 정리해서 꼭꼭 담아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