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희망사항 카테고리 많이 쓰네,, ㅋㅋㅋ

간단한 분석이다,,, 깊은 분석은 아니니,, ㄷㄷㄷ

 

 

같은 노출로 찍었을 때 하이라이트는 GX85가 더 많이 생긴다,,,

대신 암부 밝기는 GX85가 더 밝다,,,

이렇게 봤을때 두 바디에서 같은 노출이면 GX85가 더 밝게 찍히는데

암부까지 같이 밝아지니 GX9에 비하면 노출 전체가 올라가는 것 같다,,,

 

 

채도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좀 더 맑은 부분이 있어서 GX85 사진이 좋다,,,

뭐 개인적인 의견이다,,,

 

 

GX9는 G9랑 별 차이가 안나는거 같은

색감과 보정폭을 가지고 있는거 같어,, ㄷㄷㄷ

아,,,, 디테일은 아무래도 화소가 좀 더 높은 GX9가 좋다,,

근데 생각보다 이게 확 차이가 나진 않아서,,,

좋은 렌즈 끼면 더 차이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적어서

2400만 화소는 되야 해상력이란 말을 마포에서는 쓸 수 있을 것 같다,,

 

 

 

 

 

 

 

 

 

 

 

 

 

 

화밸 차이도 있고 렌즈에 따라 색감 차이도 있겠지만,,,

[GX9는 올림 12-40, GX85는 파나 7-14,,]

개인적인 취향은 GX85가 더 좋다,,,

G9도 찍어서 비교해볼걸 그랬어,,,, 어떻게 나오는지,,, ㄷㄷㄷ,,,

 

 

 

 

 

 

 

 

 

 

 

 

[GX9 올림 12-40, G9 라이카 12-60]

GX9 화밸이 좀 더 안정적으로 찍혔다,,,

태양의 위치가 다르긴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비슷할 것 같다,,,,,,,,

두 사진 보정하면서 꽤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신기했다,,,,

얘도 G9만큼 하이라이트를 커버하네?? ㄷㄷㄷㄷ,,,

 

 

GX9의 느낌은 GX85보다 G9에 가깝다,,

이렇게 되니 중급기는 또 어떤 맛일까 궁금해져,, ㄷㄷㄷ

이런거 신기해하면 안되는데,, ㅠㅠ

 

 

쓰고 보니 뭐 별 건 없다,, ㅋㅋ

삼각대 물려놓고 자세하게 찍어봐야지,,,, ㄷㄷㄷㄷ

 

음,,,,,,

진작에 살 걸,,, 이걸 왜,,,,

컨버터 사용해도 92-420mm F4짜리 렌즈가 되니까

진짜 좋아졌다,,,,

망원에서 약간 아쉬웠던 마음이 컨버터 하나로 해결되어서 좋았다,,,

 

 

간만에 나간 바다에서 컨버터를 사용하니 모자른 감도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헤헤,,,

너무 멀리 있는걸 찍고 싶은건지,,,

날씨가 흐려지니 수전증이 심해져서 셔터스피드 확보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벼운 렌즈보다는 잘 찍힌다,,

왜 가벼운 렌즈 쓰는데 손이 더 떨릴까??? ㄷㄷㄷㄷ

 

 

 

 

 

 

 

 

요런 껍질은 잘 안보였던 것 같은데,,

이 바다에는 보이네,,, ㄷㄷㄷㄷ,,,

 

 

어쨌든,,,

지구에 사용하니 인식 문제가 발생했다,,,

접점 문제인가 싶어 닦아보고 그랬는데

약간의 유격으로 인한 문제였다,,,

바디와 컨버터는 괜찮았는데

렌즈와 컨버터에 유격이 사알짝 있는게

요게요게 인식을 못하게 하는거였어,,,,,,,

(2019년 10월 13일,, 수정,,)

(나사가 풀려서 생긴 유격이였음,, 조이니까 별 문제 없음,, 젠장,, ㅠㅠ)

 

 

 

 

 

 

 

 

확실히 새 사진에서 400mm는 아쉬운 화각이다,,,, ㄷㄷㄷ;;;

아무튼,,,

유격보다 더 짜증나는건 무겁다,, ㅠㅠ

G9에 40-150 진짜 무겁다,, ㅠㅠ

난 그립감 더 좋아지라고 세로그립도 달았는데,, ㅠㅠ

이거 떼고 댕겨야겠다,, ㄷㄷㄷㄷ

간단한 사용 후기 끝,,, ㄷㄷㄷㄷㄷㄷㄷ

 

작년 한해동안 충청도를 돌아다니다 보니 다니는 코스가 생겼다,,,

지난주에 좋은 장소 찾았으니

바다는 당분간 그만 떠돌아 댕겨도 될 것 같다,,,,

 

 

용비지 가면 항상 찍는 사진이 한 컷 있다,,,

바로 나무 사진,,,

걸어가다 중간 지점에 나오는 곳인데

찍을때마다 구도가 똑같이 나오는 것 같다,,

거기에 삼각대를 고정시켜 놓은 것도 아닌데,,,

신기해,, ㅋㅋ

 

 

이번에 가서는 마음에 드는 컷이 찍힌 것 같다,,,

구름까지 다 표현했으면 좋겠지만

그건 내 욕심이고,,,

(뭐,, 중형이면 가능하겠지,, ㄷㄷㄷㄷㄷ)

 

 

 

 

 

하루 여행을 다녀오고 집에서 가방을 내려놓는데

반팔을 입어서 그런지 팔이 빨갛게 변해있었다,,

용비지 갈 땐 풀에 스치고 하니 빨갛게 알러지가 올라오고,, ㅡㅡ

한 여름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긴팔을 입어야 한다,,,

조금 덥긴 하지만 그래도 참을만한 범위니까,,,,

 

 

전라도 서해는 너무 멀어서 가지 못해

충청도 서해를 구석구석 찾아다니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만리포, 안면도 등등 유명한 곳을 피해

한적한 곳을 찾다보니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도 많이 생긴다,,,

공치는 여행이 많은데 확실히 구석으로 들어가면 실패가 좀 덜한거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참 좋았는데 화장실이 없다,,,,

아니 있는데 반생이로 문을 잠궈버렸다,, ㄷㄷㄷ

'사람들이 얼마나 더럽게 썼으면 저렇게 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사람이 있는 곳엔 언제나 쓰레기가 있다,,

유명한 곳이면 지자체에서 청소하는 사람이 따로 있으니 덜한데

이렇게 한적한 곳은 쓰레기부터 마주하게 된다,,,,

그냥 쓰레기도 아닌 음주 쓰레기,,,,

'왜들 그럴까?'

이해가 되지 않는 풍경에 항상 갸우뚱 거린다,,,

 

 

 
 

 

 

 

오전은 날씨가 괜찮았는데 오후 되서 바다로 이동하니

날씨는 흐려지고 안개가 점점 짙어진다,,,,

아,,, 역시 오늘도 뿌옇군,, ㅋㅋㅋㅋ

사진 찍으면 히스토그램이 가운데만 볼록하게 튀어나온다,,,,

이러면 보정하기도 힘들어,, ㅋㅋ

그래도 어째,,, 좋은 곳 찾은걸로 위안을 가져야지,,,,

 

 

어느 아저씨가 "니가 아픈데 내가 왜 6개월동안 못나가냐?" 는

한탄을 들으며 풍경을 찍는다,, ㄷㄷㄷㄷ

 

 

 

 

 

 

 

물들어오는 시간이라서 찍기 바빴다,,,

촬영하고 확대해서 초점이 맞았는지 구도가 어떤지 하이라이트가 어떤지 봐야하는데

ㅋㅋㅋㅋㅋ

급하니 일단 셔터부터 누른다,,,

조금있으면 길이 잠겨버리니 어서 구경하고 나가야 하니까,,,

첫 방문지는 항상 이렇게 시간이 이기는 게임을 한다,,,

첫 싸움은 이겨본 적이 없다,, ㅠㅠㅠ

 

 

 

 

 

 

 

 

 

 

 

 

 

 

 

 

날씨가 허락하면 좋은 사진 남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이다,,,

이 날 아부지 차량을 가져가서 텐트 없이 간 게 아쉬웠다,,,

조금 쉬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는데,,,,

한적하게 풍경 소리 들으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는데,,,

조만간 한번 다시 들려봐야지,,,,,

 

 

어쨌든,, 성공은 한 것 같다,,,,

한적한 바다 찾는데 성공한 거 같으니까,,,,

그 다음 방문할 땐 사람들이 많아져서 포기했는데

여기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더 이상 찾아다니고 싶지 않으니 이곳에서 정착했음 좋겠다,, ㅠㅠ

 

 

스르륵 일면에 사진이 올라오지 않는 이유를

직접 방문해서 깨닫고 왔다,,,

이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가지 않는거다,, ㅋㅋㅋ

봄, 가을,, 흔히 시즌이라고 얘기할 때 풍경이 이쁘니까,,,

대신,,

6월 용비지는 초록의 물결이 가득했다,,,

다음엔 은하수 사진 찍어보고 싶다,,,

용비지 은하수 정말 이쁘던데,,,

대신 모기 밥이 되겠지,,, ㄷㄷㄷㄷㄷ

 

 

 

 

 

 

 

 

 


 

 

 

 

 


 

 

 

 

 


 

 

 

 

 


 

 

 

 

 


 

 

 

 

 


 

 

음,,,,,

채도 올렸다고 하이라이트가 생기는 경험을 했다,,,

캡쳐원 사용하면서 하이라이트 기능을 켜고 보정했는데,,

그동안 잊고 있었던가,,,,

잊고 있었기엔 기억이 너무 없지,, 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했는데 신경써서 해야겠어 보정을,,, ㄷㄷㄷㄷ,,,

 

 

 

 

 

 

 

 

 

 

 

6개월만에 출사 다녀왔더니 녹초가 됨,,,,

힘드네,,,,,,,, 사진 정리하다 잠들었다,, ㅠㅠ

저질 체력,,

 

 

- 올림푸스 40-150mm F4.0-5.6 -

망원번들,,,,,

망원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인터넷 최저가로 12만원에 구매,,,

진득하고 가벼워서 가볍게 사진 찍고 싶을때 아주 딱 좋음,,,

뭐 더 좋은 렌즈들도 많이 있으나 저렴해서 샀으니,,,,

그래도 생각보다 화질은 좋다,,,

너무 기대를 안해서 좋은건가,,, ㄷㄷㄷ,,,

컨트 진해서 맑은 날도 비오는 갬성을 만드는 신기한 렌즈,,, ㄷㄷㄷ,,

날씨 흐리면 난 너무 진해서,,,,, 맑은 날만 가져 나가는 듯,,,

프로렌즈가 너무 커서 조용하게 보이고 싶을 때 나가면 우왕 굳,,,

 

 

- 올림푸스 40-150mm F2.8 -

화각도 가격도 화질도 예술인 렌즈,,,

컨버터 최근에 구매해서 타사의 100-400mm F4 렌즈가 됨,,,

너무 좋음,,,

최대개방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샤프니스가 엄청나다,,,

마포치고 무게가 무거운데 화질로 용서되는 렌즈,,,

후드도 신기하게 만들었고,,,,

들고 댕기면 사람들이 쳐다봄,, ㅠㅠ

환산화각 80-300mm에 조리개 F2.8이니 깔거라고는 무게,,, ㄷㄷㄷ

손떨방은 달려 있지 않음,,,

라익하 50-200 손떨방 달렸으나 코가 나옴,,,,

선택할 때 이너줌 영향이 제일 컸다,,

라익하는 조리개가 빨리 변해서,,, 올림에 컨버터 사용하면 라익하 화각 되니까

올림이 낫겠다 싶어서 선택함,,,

무게가 제일 단점이고 나머진 깔게 없음,,, ㄷㄷㄷㄷ,,

 

 

- 파나소닉 42.5mm F1.2 -

팝코넷 리뷰가 가장 큰 공헌을 한 렌즈,,,

모델님 이뻐서 삼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온지 꽤 된 제품이라서 고민을 많이 하긴 했다,,,

올림 45.2도 나와서 많은 고민을 하던 중

40-150 프로와도 같이 써야 하니,,,

여태 구매한 렌즈 중에서 25.2와 함께 가장 많이 고민한 렌즈 되시겠다,,

 

 

최대개방이 중앙만 샤프함,, 코너는 무너짐,,

그래서 인물로 찍으면 아주 굿인 렌즈이나

주인을 잘못 만나 풍경용으로 쓰고 있음,, ㅠㅠ

뒷배경 살짝 날아가는 갬성샷 가능,,,

포토샵 없어도 기본 색감이 진득함,,,

비오는 날 찍으면 더 좋으나 방진방적 안됨,,,

방진방적 고민 많이 했는데 40-150 프로 때문에

이녀석 선택하게 됨,,,, 근데 좀 아쉽긴 해,,, ㅠㅠㅠ

비오는날 최대개방 갬성도 이쁠 것 같은데,,,,,

 

 

조리개 조이면 화질이 뼈를 때림,,,,

F2부터 점점 좋아지다가 F4에서 최대 화질,,

라익하가 무서운 브랜드라는걸 인식하게 된 렌즈,,,

라익하답게 컨트라스트가 아주 이쁨,,,

캐논의 오이만두가 생각나게 하는 렌즈,,,

포토샵에서 블랜딩 된 색감을 내주는데

얘도 그냥 렌즈 자체가 그럼,,,

그게 제일 매력적이나 마포 치고는 무거운 무게,,,

손떨방 달려 있지만 무게가 진짜,, ㅠㅠ

25.2와는 또다른 무게를 경험하게 함,, ㅠㅠ

무거워서 마운트 잘 안하는 부분도 있으나

40-150 프로가 그 걱정을 없애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프 70-200 무게 보면 내가 저걸 어떻게 썼나 신기해 함,,,)

 

 

- 올림푸스 45mm F1.8 -

정말 작은 올림푸스 렌즈,,,,

사이즈가 정말 마음에 든다,,,

최대개방 화질은 소프트하며 색수차가 있다,,,

올림 1.8 시리즈 렌즈들은 모두 색수차가 있는 듯,,,,

 

 

F4에서는 화질이 이게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음,,,

프로 렌즈와 비교되는 화질,,,

이 렌즈가 제일 마음에 드는건 보케가 정말 이쁨,,,

비싼 렌즈들도 주변부 보케가 동그랗지 않고 구겨지는데

얘는 그런거 없음,,,,

30만원 렌즈가 100만원 넘는 렌즈보다 보케가 좋음,, ㅋㅋㅋㅋ

부담없이 가벼워서 손목 무리하고 싶지 않을 때 들고 나감 +_+

 

 

- 올림푸스 75mm F1.8 -

내가 구매할 당시에만 해도 많이 보급 안된 렌즈,,,

새거 가격이 90만원 넘음,,,,,

이거면 조금 보태서 프로렌즈 산다는 사람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랬다,,

근데 나는 삼,,, ㅡㅡㅋ;;; 심지어 후드도 별매임,,, 시부럴,, ㅋㅋㅋㅋ

 

 

300g대의 무게와 환산화각 150mm F1.8,,,

캐논 큰사무엘과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다,,,

큰사무엘도 풀프 렌즈 치고 가볍고 가격도 좋다,,,

화질은 말할 것도 없고,,,,

135mm 보다 좀 더 멀어서 화각때문에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다,,,

나가서 찍어보면 조금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상반신 위주로 담기엔 최적,,,,

전신도 가능하다,,,,

마포에서는 유일하게 어른까지도 전신 배경을 날릴 수 있다,,,

(인간적으로 댑호 같은건 논외로 합시다,,,, ㄷㄷㄷㄷ)

대신 10m 정도는 떨어져야 해서,,,,

한가한 지역에서 찍어야 함,,,,

도심에서는 반대쪽 차선 찍기 좋음,,,

가볍고 작아서 이게 망원인지 잘 모르는 것도 있고,,,

 

 

최대개방 샤프니스가 이것도 장난 아님,,,

올림 렌즈 중에서 좀 맑은 색감이 나는 렌즈들은 파란색이 살짝 보이는 듯,,,

이녀석도 파란색 살짝 보임,,,,

90만원 렌즈 치고 색수차는 좋지 않음,,,,

30만원대의 1.8 렌즈들보다 아주아주아주 조금 좋은 정도,,,

되도록이면 영향 없이 찍도록 해야함,,,,,,,,,,,,,,

색수차를 포샵으로 보정하면 컬러가 없어져서

보정이 거의 안된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다,,,

(올림동 네포옹이 분석 아주 잘해놨음,,,)

 

 

최대개방에서 조이면 화질이 좋아지는데

얘는 조일수록 화질이 떨어짐,, ㅋㅋㅋㅋㅋ

화질을 생각하면 최대개방에서 F4.0까지 사용해야 하고

그 이후부터는 쭉쭉쭉 떨어짐,,,,

눈에 보일만큼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보통 렌즈의 특성을 생각하면 얘는 정말 이상한 왕변태임,,,

F1.8부터 F4.0까지 샤프니스, 해상력의 변화가 없음,,,,;;;;;;;;;

좋은 렌즈임에는 분명하나 색수차와 가격이 제일 단점,,,

좁은 도심에서 인물 사진은 좀 무리가 아닐까 싶다,,

앞에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게 되니까,,,

아무튼,, 좋은 렌즈,,,,

 

 

와,,, 많이도 샀다,,, ㅠㅠ

이러니 파산하지,,, ㅠㅠㅠㅠ

렌즈 하나씩 분석해서 자세하게 올려야 하는데

난 그런거 못하겠더라,,,, (어렵고 능력이 안되서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바디도 렌즈도 그냥 이렇게 분석하는게 더 재미있어,,,,

많이 사기도 했다,, 진짜,,,

그만 지르자,,,, 돈 없다,,, 이제,,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