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 멋진 노을 구경한 날,,,

 

 

 

 

 

 

 

 

 

 

 

 

 

 

 

 

 

 

 

 

 

 

 

 

 

 

 

 

 

 

 

 

 

 

 

 

 

 

 

 

 

 

 

 

 

 

 

'어디 다녀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도항] 사진 하나  (0) 2015.08.18
[부석사] 사진 방출  (0) 2015.07.29
[영주][부석사]  (0) 2015.07.26
잊을 수 없었던 지난날의 [강화도],,,  (0) 2015.05.31
[청계천]의 흐르는 밤  (0) 2015.04.12
[덕수궁] 꽃 구경  (0) 2015.04.06
[호수공원] 소경?? 풀떼기???  (0) 2014.10.14
[경복궁] 나무 사진전  (0) 2014.10.14

 

누나 카메라였던 550d를 샵에 같이 팔고

다른 샵에서 사들인 넥스 오알이,,,

집에 가면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어

장터 뒤적뒤적거리다 하나 영입했다,, ㅠㅠ

 

 

원래는 올림푸스의 옴디를 영입할 예정이였으나,,

겨울로 미뤄야겠다,,,;;;

 

 

호수공원에서 넥스 사용해보면서 느낀건 너무 편안했다,,

보급기이면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한데

이건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다,,;;

(X-M1 인터페이스는 더 좋은 편 ^^*)

 

 

아무튼,, 뭐,,,

후지도 적응 아직 못했는데 이녀석은 언제 적응하려나,,,

 

 

아~!! 

이녀석 노출이 엄청 어둡다!!!!!

보통 한스탑은 기본으로 보정하는 것 같다;; ㅠㅠ

그리고 화밸도 오락가락하고!!

 

 

하이라이트 뻥뻥 날라가는건 후지나,, 소니나,, 마찬가지,,,;;;;

중형 디지털 백이나,,, 저렴한 펜탁스 645D라도 들여나 하나보다 ㅠㅠ

 

 

 

 

 

 

 

 

 

 

 

 

 

 

 

 

 

 

 

 

 

 

 

 

 

 

 

 

 

 

 

 

 

 

 

 

 

 

 

 

 

 

 

 

 

 

 

 

 

[NEX-5R/16-50/부끄러운 원본 리사이즈/호수공원]

 

 

 

 

 

 

 

 

 

 

후지산 필터 덕분에 화질구지하지만(ㅠㅠ 눈물나;;)궁에 가면 잘 찍지 못하고 방황만 하며 돌아다니곤 했는데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고궁의 나무들은 크고 웅장하며 아름답다서울에서 이런 나무들을 볼 수 있는 것을 영광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아름다운 나무들을 단렌즈로 담기에는 조금 부족했지만(찍사의 내공 부족이라고 봐야 ㅠㅠ)다음번엔 표준 줌렌즈를 사용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태양이 너무가 강렬하고 센서의 세팅도 컨트, 샤픈을 다 빼도 강하기 때문에내가 의도한만큼의 사진은 나오지 않았다

겨울되어 눈 내리면 꼭 가보고 싶어진다,,나무를 찍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어디 다녀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도항] 사진 하나  (0) 2015.08.18
[부석사] 사진 방출  (0) 2015.07.29
[영주][부석사]  (0) 2015.07.26
잊을 수 없었던 지난날의 [강화도],,,  (0) 2015.05.31
[청계천]의 흐르는 밤  (0) 2015.04.12
[덕수궁] 꽃 구경  (0) 2015.04.06
[호수공원] 소경?? 풀떼기???  (0) 2014.10.14
[호수공원] 노을  (0) 2014.10.14

 

 

슈발,,,, 열심히 썼는데 글자 배경색 때문에 짜증나서 지워버렸음,, ㅠㅠㅠ

 

이게 다 사진 때문이야,,,,

 

나중에 써야지,,, 짜증,,,;;;

 

 

 

 

 

 

 

 

 

 

 

 

 

 

 

 

 

 

 

 

 

 

 

 

 

[FUJIFILM/X-M1/XF18MM/PROVIA/경복궁]

 

 

 

 

 

 

 

 

기간을 보니 한달여만에 블로그에 방문,,, ㄷㄷㄷ;;;;

그동안 말하지 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경찰서를 좀 들락날락 했더니,,,

 

 

덕분에 아주 기분 좋게 1월을 시작해서 ㅋㅋㅋㅋ

지금은 그나마 기분이 많이 풀어진 상태다,,,

 

 

일을 못하니까 가난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바이크 방치를 오래했었나 보다,,,

배터리 방전,,,,,,

(빵빵이 달고 방전,,,;;; 전력 후달리나 봐;; ㅠㅠ)

 

 

옥션에서 주문해서 현재 충전중이다,,,

배터리는 꺼내보니 대림꺼였군,, 흠;;;

 

 

 

 

 

 

 

 

 

 

스패너 대면 감전될까봐 무서워서 못 빼고 있었음 ㅋㅋㅋ

전기에 한번 데인 상처가 있어 무섭다 ㅠㅠㅠ

 

 

내일은 추워도 이녀석 때문에 강제로 바이크 타야한다 ㅠㅠ

자동차는 시동 걸어도 충전이 되는데

오도방구는 그렇지 않다고 해서,,,

 

 

강제 출사라도 해야 될 것 같다,,,

 

비스토로 이래저래 다녀보니 해 지는 모습이 참 이쁜 동네다,,,

망원 뽐뿌 오는건가??? ㄷㄷㄷㄷ

 

 

 

 

 

 

 

 

#원본은 차갑디 차가운 겨울,,, 보정을 부정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1년여만의 출사,,, 내손으로 카메라를 만지기까지 오랜 시간이라면 참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차가운 호수공원의 바람을 느끼며 마음의 산책을 시작한다,,

 

 

 

사진이 좋아 셔터를 누른 하루였다,,, 사진 찍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또 감사해했다.

정확하게는 부담없이 사진 찍을 수 있어서였겠지,,,

처음 찍었을 때의 느낌을 알 수가 없어 많이 고민하고 많이 촬영도 해봤는데

관련된 모든 것을 내려놓으니,,

잠깐의 시간이였지만 사진 찍고 싶었구나,,, 열정이 있었구나,, 즐기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일러문의 마법봉에 무언가 바라고 있었나? 휘리릭~ 뾰로롱~

 

 

 

 

 

혼자만의 감옥이였나 보다,,,, 

다른 사람은 자유롭지만 혼자 만들어버린 어떤 틀 속에서

틀이란 것도 모른채 서서히 나를 가두고 있었나보다,,,

아니면 동물원인가?

 

 

 

동물원의 우리에 가두어진 모습,,,

사람들이 전부 날 보고 손가락질 하는 그런 느낌,,,,

그저 가르키는 표시인 것 뿐인데,,,

눈에 검은콩이라도 끼었는지,,, 

삿대질 같았던 느낌들,,,

 

 

 

 

 

 

 

#투명한 동물원,,, 나 스스로 가둔 동물원,,,

 

 

 

 

 

 

 

#바로 옆 밝은 세상이 보이지 않아~

 

 

 

 

 

 

 

#이제는 따스하게,,,

 

 

 

 

기분이 참 좋다,,,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설레이는 느낌들,,,

내가 찍으면 작가가 되는 느낌,,(응?)

 

 

 

온실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더 자라날 수 있겠지,,,, ^^*

밖은 춥지만 안은 따뜻하니까,,,

좀 더 멋지게 자라날 수 있을거야,,,

5년만에 찾았다,, 이녀석,, ㅋ

 

 

 

 

 

 

오오오오,,,,,

오래간만에 질러보는 무이자 3개월 책 구매,,,

(저질 촬영 실력 같으니 ㅡㅜ 대충대충 열매 먹고 촬영)

 

 

 

 

 

 

 

 

 

 

 

사촌 동생님께서 수험서 필요하다 해서 같이 구매~~

인터넷으로 책 주문해서 보려니,,,,

리뷰에 의존하는 모습으로 구매했다,,,

제목도 한 영향 했고,,,

 

 

서점 가서 책 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듯,, ㅋ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추가로 할인해 주니까~~)

 

 

한달에 한권 정도는 읽어줘야 하는데 게으름에 많이 못 읽었고,,

그동안 책 보는 것도 멀리 한 듯 하다,,,

(아,,, 역사 공부는 언제쯤;; ㄷㄷㄷ)

 

 

그동안 책장의 책을 보니,, 군대 있을 때 읽었던 자기계발 분야 책들이 너무 많다,,,

늙어서는 음악 CD랑 책이랑 한쪽식 벽을 다 차지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읽어야 하겠어요~~

2월부터는 열심히 더 공부해야 하니,, 미리 머리를 굴려줘야,,,;; 쿨럭,,,;;;